'시진핑보다 트럼프가 좋아'...한미정상회담 이후 한국인 호감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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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내외가 지난 8일 자금성에서 함께 경극을 관람하고 있다./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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