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선물' 만드는 주한대사 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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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제작’ 함께 해요!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와 수요봉사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 4층 강당에서 조손가정 돕기 ‘사랑의 선물’ 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선물 봉사에는 13개국 주한 외교대사 부인을 비롯해 국무위원 부인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방한용품과 내의, 생활용품 등 10여 가지의 생필품 3천여 세트를 제작했다. 2017.11.22 kjhpr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