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증권대상-심사평] 증권업 전환기, IB 실적·대체투자·경영혁신 돋보여
이전
다음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2017 대한민국 증권대상’ 심사위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9층 회의장에서 심사자료를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권구찬(오른쪽부터) 서울경제 논설위원, 류국현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국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상무,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 성인모 금융투자협회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