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맥쿼리 '스마트에너지' 판 키운다
이전
다음
오재석(오른쪽) LS산전 전력사업본부장과 데이비드 로즈만 맥쿼리캐피탈 글로벌 인프라스턱처 부문 회장이 23일 서울 소공동 맥쿼리캐피탈 본사에서 ‘태양광발전 및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LS산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