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스토리] 사업 다각화 빛보는 '수출 역군'...상사, 제2 전성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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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진행 중인 신재생(풍력+태양광) 발전사업 전경. 삼성물산은 신재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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