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포스코대우, 우즈베크 복합화력발전 사업협력
이전
다음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혜주(왼쪽 두번째) 현대건설 글로벌마케팅본부 전무와 아짐 아흐메드하자예프(가운데) 우즈베키스탄 투자청장, 윤경택(오른쪽 두번째) 포스코대우 전무가 우즈베크 복합화력발전소 공동수행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우즈베크 정부의 장기 전력수급 계획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은 우즈베크 화학공업 중심도시인 나보이 지역에 450㎿ 규모의 발전소를 짓게 된다. /사진제공=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