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비리' 이영복 1심서 징역 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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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705억원을 빼돌리거나 가로채고 정관계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5억원대 금품 로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67) 씨가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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