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이슬람 사원에서 테러…최소 310여명 사상
이전
다음
24일 이집트 시나이 북부 비르 알아베드 지역의 알라우다 사원에서 무장괴한들의 테러 공격이 일어난 뒤 처참한 현장의 모습. 이집트 부안군과 전투 중인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