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부대, 남수단에 '우정의 거리' 조성
이전
다음
한빛부대 장병들과 아프리카 남수단 관계자들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르시 중심가의 태양광 가로등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합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