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發 제조혁명]얼굴 스캔 1초만에 맞춤 안경 골라주고...플라스틱에 원하는 색 150분이면 입혀
이전
다음
벨기에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 머티리얼라이즈는 일본의 광학기기 제조사 ‘호야’와 공동으로 개발한 최첨단 안경 제작 시스템 ‘유니쿠(YUNIKU)’를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열린 박람회 ‘폼넥스트(formnext) 2017’에서 공개했다. /사진제공=TCT그룹
벨기에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 트위킷은 지난해 필립스와 함께 개인 맞춤형 전기면도기를 제작해 125대 한정으로 판매했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3D 프린팅 박람회 ‘폼넥스트(formnext) 2017’에 전시된 트위킷과 필립스의 협업 제작 전기면도기. /사진제공=트위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