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發 제조혁명] GE, 제품 개발기간 5년→2년 단축...에너지 소비도 크게 줄여
이전
다음
모하마드 에테샤미(무대 가운데) 제네럴일렉트로닉(GE) 3D프린팅사업부 총괄 부사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전시회 ‘폼넥스트(formnext) 2017’에 참석해 신제품 ‘아틀라스(A.T.L.A.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GE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스트라타시스 공장에서 직원이 이 회사 3D 프린터 ‘FORTUS 900mc’를 활용해 제작된 반제품을 트레이로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스트라타시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스트라타시스 본사에서 직원이 3D 프린터 ‘FORTUS 450mc’에서 진행되는 3D 프린팅 제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트라타시스
윌리엄 쉐 블랙드래건 대표가 3D 프린팅 기술로 생산설비를 구축한 공장에서 제조한 부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서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