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말레이시아 현지 합작법인 설립… '한식+할랄'로 동남아 시장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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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재(오른쪽) 신세계푸드 대표와 탄 스리 팡 티취 말레이시아 마미더블데커 대표가 27일 말레이시아 마미더블데커 본사에서 열린 합작법인 ‘신세계마미’ 설립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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