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우키·김환기 작품값 거침없는 상승...亞미술이 요동친다
이전
다음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크리스티경매에서 약 289억원에 낙찰된 자오우키의 ‘29.01.64’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CHRISTIE‘S IMAGES LTD. [2017]
홍콩경매에서 약 39억원에 팔린 김환기의 1964년작 ‘모닝스타’. /사진제공=서울옥션
시작가의 2배인 약 2억원(140만 홍콩달러)에 낙찰돼 작가 최고가 기록을 깬 임옥상의 1983년작 ‘귀로Ⅱ’. /사진제공=서울옥션
약 2억7,000만원(190만 홍콩달러)에 낙찰돼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운 이응노의 ‘군상’ /사진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