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발리 국제공항 운영 재개…“화산재에 막혔던 하늘길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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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궁화산 분화로 발이 묶인 관광객들이 29일(현지시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발리=AP연합뉴스
잇따른 분화로 화산재가 뿜어나오고 있는 발리 아궁 화산의 모습.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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