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서울경제 해외부동산투자 포럼] '금리인상 리스크 있지만 해외부동산 투자 확대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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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신(왼쪽 두번째) 사학연금 대체투자팀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PERE-서울경제 인베스터포럼 서울 2017’에서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임세원 서울경제신문 기자, 정영신 사학연금 대체투자팀장, 성세형 우정사업본부 사무관, 임남근 한국투자공사 투자전략실 책임./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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