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가계·국가부채 관리 못하면 위기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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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29일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외환위기 20년의 회고와 교훈 특별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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