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의 시대 ‘돈파티’ 끝났다] 이주열 '추가 금리인상은 신중'...내년 1분기 이후로 속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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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열린 ‘2017년 11월 통화정책방향’ 회의 도중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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