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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39>심사정 '오상고절'] 바위옆 서릿발 뚫고 핀 국화...'선비의 고독한 절개' 화폭에](https://newsimg.sedaily.com/2017/12/01/1OOOQTNFRH_13.jpg)
현재 심사정 ‘오상고절’ 1762년경, 종이에 수묵담채화, 38.4x27.4cm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조상인의 예(藝)-<39>심사정 '오상고절'] 바위옆 서릿발 뚫고 핀 국화...'선비의 고독한 절개' 화폭에](https://newsimg.sedaily.com/2017/12/01/1OOOQTNFRH_14.jpg)
심사정 ‘설중탐매도’ 비단에 수묵채색화, 115x50.5cm /국립중앙박물관
![[조상인의 예(藝)-<39>심사정 '오상고절'] 바위옆 서릿발 뚫고 핀 국화...'선비의 고독한 절개' 화폭에](https://newsimg.sedaily.com/2017/12/01/1OOOQTNFRH_15.jpg)
심사정 ‘화조도’ 종이에 수묵화, 136.4x58.2cm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현재 심사정 ‘오상고절’ 1762년경, 종이에 수묵담채화, 38.4x27.4cm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심사정 ‘설중탐매도’ 비단에 수묵채색화, 115x50.5cm /국립중앙박물관
심사정 ‘화조도’ 종이에 수묵화, 136.4x58.2cm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