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법정시한 D-Day...與“본질 훼손 안돼” VS 野“공무원 증원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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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지도부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법정시한인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우원식 원내대표실에 모여 협상을 벌이기 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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