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증원, 與 “1,000명 양보” VS 野 “절반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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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지도부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법정시한인 2일 오전 원내지도부 간 회동을 갖고 최종 담판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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