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손이천의 경매이야기]돈보다 더 귀한 문화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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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쓴 유묵 ‘세심대’. /사진제공=케이옥션
지난 2012년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돼 고미술품 최고가인 34억원에 낙찰된 보물 제585호 ‘퇴우이선생진적’ 화첩 중 천원권 지폐 뒷면그림 도안이 된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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