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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타임스퀘어에서 중국전자상회(CECC) 주관으로 열린 ‘QLED 카니발’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QLED의 빛과 색채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TCL과 퀀텀닷 디스플레이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QLED TV 보급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QLED 카니발은 지난달 26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이날 상하이, 오는 6일 선전에서도 열린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