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부정 시위에 온두라스 국가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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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온두라스의 군인들이 수도 테구시갈파 시내에서 검문을 하고 있다. 온두라스 정부는 대통령선거 개표 지연과 부정 의혹에 항의하는 대규모 소요사태가 전국으로 번지자 전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0일간 야간통행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테구시갈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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