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도…LG V30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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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들이 독일 뮌헨 시청사 앞에서 스마트폰 LGV30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중 이탈리아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내 주요 5개국에 V30을 출시한다. 유럽의 경우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대화면의 V시리즈가 얼마나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지 관심이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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