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9만명·대기업 77곳 증세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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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원식(왼쪽 두 번째), 자유한국당 정우택(왼쪽), 국민의당 김동철(오른쪽 두 번째)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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