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카톡지시 금지'...롯데, 혁신문화 스위치 ON
이전
다음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와 이경묵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내외부 위원들이 5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충청·전라권 롯데 직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그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집무실에 첫 출근을 하면서 임직원들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에게 상상력과 유연한 사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롯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