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투란도트’로 꼽히는 소프라노 리즈 린드스트롬(가운데)이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허설룸에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주요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 /서은영기자

‘현존하는 최고의 투란도트’로 꼽히는 소프라노 리즈 린드스트롬이 4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