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루살렘 선언’에 팔 사흘간 ‘분노의 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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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에 분노한 팔레스타인들이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7일(현지시간)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가자=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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