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마당에서 놀던 추억, 자녀에게…' 산전수전 집짓기 성공담 책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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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씨가 판교에 지은 주택. 2층으로 천장까지 한쪽면을 책장으로 꾸몄다. 거실도 자녀들의 놀이공간과 어우려 질 수 있도록 가변적인 공간으로 설계했다 ⓒ변종석
손창완씨 주택 외관. 자동차 엔지니어인 손씨는 주차공간이 실내 주방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이곳에서 생산한 전기로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변종석
집안에 책장을 여럿 배치해 어린 자녀가 책과 친근해 질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변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