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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40>권영우 '무제']젊은날의 아픈 초상…찢긴 한지에 스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08/1OORZ9DGKV_25.jpg)
권영우 ‘무제’ 1985년작, 화선지에 먹과 과슈, 224x17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0>권영우 '무제']젊은날의 아픈 초상…찢긴 한지에 스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08/1OORZ9DGKV_26.jpg)
권영우 ‘무제’ 1984년작, 화선지에 먹과 과슈, 259x162cm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조상인의 예(藝)-<40>권영우 '무제']젊은날의 아픈 초상…찢긴 한지에 스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08/1OORZ9DGKV_27.jpg)
권영우 ‘74-9’ 1974년작, 한지에 한지저부조 기법, 160x12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0>권영우 '무제']젊은날의 아픈 초상…찢긴 한지에 스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08/1OORZ9DGKV_28.jpg)
권영우 ‘무제’ 1980년작, 화선지에 구멍뚫기 기법, 163x13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0>권영우 '무제']젊은날의 아픈 초상…찢긴 한지에 스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08/1OORZ9DGKV_29.jpg)
권영우 ‘무제’ 1980년작, 화선지에 칼로 긁기 기법, 163x13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0>권영우 '무제']젊은날의 아픈 초상…찢긴 한지에 스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08/1OORZ9DGKV_30.jpg)
권영우 ‘폭격이 있은 후’ 1957년작, 종이에 먹그림, 146x18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영우 ‘무제’ 1985년작, 화선지에 먹과 과슈, 224x17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영우 ‘무제’ 1984년작, 화선지에 먹과 과슈, 259x162cm /사진제공=국제갤러리
권영우 ‘74-9’ 1974년작, 한지에 한지저부조 기법, 160x12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영우 ‘무제’ 1980년작, 화선지에 구멍뚫기 기법, 163x13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영우 ‘무제’ 1980년작, 화선지에 칼로 긁기 기법, 163x13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영우 ‘폭격이 있은 후’ 1957년작, 종이에 먹그림, 146x18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