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빚 증가속도 너무 빠르다' 파산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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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책 종합대책 합동브리핑이 지난 10월 24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열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가운데)이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김현미 국토부장관, 김동연 부총리,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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