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나로호 개발자...'평창 불씨' 잇다
이전
다음
박찬호(오른쪽)전 한화이글스 투수와 김태균 한화이글스 선수가 지난 9일 대전에서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