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5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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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페르난데스(왼쪽에서 네 번째)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과 카마루딘 메라눈(〃다섯 번째) 에어아시아 엑스 그룹 회장이 제24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승무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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