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전용공단 만들어 인허가 부담 덜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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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양재동 코트라 본사에서 기업 관계자 등이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한 아세안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태근 삼일제약 이사, 이동원 세종이엔씨 이사, 공영학 동성진흥 대표, 김승욱 코트라 경제협력지원실장, 김정주 바이쥬 대표,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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