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궁중장식화...97년만에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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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김규진이 창덕궁 희정당 벽화로 그린 ‘금강산만물초승경도’의 국립고궁박물관 전시 모습.
보물 제815호로 지정된 창덕궁 희정당 내 동서 양 벽에 해강 김규진이 그린 벽화가 걸려있다. 원작의 보존처리를 위해 현재는 모사본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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