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진수, 포르쉐 DNA가 한 단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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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는 더욱 911답게 변신했다.
포르쉐임을 온 몸으로 말하고 있는 뒷모습.
트렁크도 제법 넓다.
두 사람만 탈 수 있는 고급스러운 뒷좌석.
빨간색 불이 들어온 동그란 휠을 S+로 맞추고 가운데 작은 버튼을 누르면 파나메라는 10초 동안 모든 힘을 쏟아 부으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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