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떠나도 기후변화 대처 갈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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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파리기후협정 2주년 기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엘리제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그와 부인의 이름을 딴 빌&멀린다 게이츠재단은 가난한 농부들이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3년간 3억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파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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