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온·파사트 GT·티구안…폭스바겐, 외관·성능 확 바뀐 신차 3종으로 재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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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소비자 신뢰 회복에 주력한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4도어 쿠페 ‘아테온’을 출시하고 재도약에 시동을 건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패밀리 세단 신형 ‘파사트 GT’/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티구안’/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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