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제주 취항으로 동남아서 연 1만5,000명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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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다 아지즈(왼쪽 여섯번째) 에어아시아 엑스 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이승찬(〃왼쪽 일곱번째) 제주특별자치도청 국장 등 제주도 관계자들이 13일 제주시에서 열린 에어아시아 엑스 신규 취항 기념 간담회에서 에어아시아 모형을 들어보이며 취항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아시아
벤야민 이스마일 에어아시아 엑스 CEO. /사진제공=에어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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