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감원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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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7 서민ㆍ중소기업지원, 금융사기 근절 및 금융소비자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위성호(오른쪽) 신한은행장이 금융소비자보호ㆍ서민금융ㆍ중소기업지원 등 3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최흥식 금융감독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중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 금융기관’은 2016년 평가 시행 이후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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