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깐깐한 멕시코시장 뚫은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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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회(왼쪽 두번째) 신한은행 멕시코 법인장이 하이메 곤잘레스(〃 첫번째) 멕시코 금융당국 CNBV 원장으로부터 영업인가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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