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 막자'...경북·전남 청년유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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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열린 ‘경북 청년정책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청년한옥 게스트하우스’ 창업 아이템으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1호로 꼽힌 도원우(26·오른쪽 둘째)씨 등이 김관용(가운데) 경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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