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 현대차 어렵게 만들었던 대외적 요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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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방중 마지막 날인 지난 16일 중국 충칭시 현대자동차 제5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둘러본 뒤 정의선(앞줄 왼쪽 세번째) 현대차 부회장, 현지 직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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