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원인이 '그람음성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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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이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81분간 본원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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