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자 폭행한 中보안업체, 공안 퇴직자들이 세운 회사'
이전
다음
지난 1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를 취재하던 한국의 한 사진기자가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중국 측 경호 관계자에게 일방적으로 폭행 당해 쓰러져 있다.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 ’에서 스타트업관 이동 중에 폭행당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