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딥드림 카드' 3개월만에 5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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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왼쪽)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딥드림(Deep Dream) 카드’ 50만번째 발급 고객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9월 출시한 ‘딥드림 카드’는 출시 3개월여 만에 50만장이 발급됐다. 딥드림 카드는 연회비가 8,000원으로 낮고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의 기본 적립이 가능하며 최대 3.5%까지 적립할 수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