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미숙아 3명서 세균 검출...병원내 집단감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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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의 관계자들이 18일 병원 안에 설치됐던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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