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 2장 쓴 알바생 절도범으로 몬 편의점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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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20원짜리 비닐봉지 2장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경찰에 절도 신고를 한 편의점주에게 시민사회단체가 18일 사과를 요구했다. /연합뉴스
A양이 편의점주와 나눈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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