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대표, 박원순 시장에 “데이팅 앱 편견 버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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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 시장(좌)과 신상훈 넥스트매치 대표(우)가 15일 서울 서초구 넥스트매치 본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넥스트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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