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G-50]김보름 '매스스타트는 구세주, 놀 때도 평창만 생각해요'
이전
다음
김보름
김보름이 오른팔에 새긴 문신. 앞길이 막막할 때마다 김보름은 오른팔의 이 문구를 보며 새 힘을 찾았다고 한다. /사진제공=김보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